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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SDI 22만 원에 사모으다 만난 코로나 폭락장, 쫄보가 120% 수익을 낸 신념의 투자법 안녕하세요, 시드 천만 원을 목표로 매달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찐 쫄보 개미 투자자,'쫄보대장'입니다.지난번 삼성전자 9만 원 익절 후 고공행진을 직관하며 이불 찼던 이야기,다들 기억하시나요? (못 보신 분들은 1화를 보고 오시면 제 억울함이 더 잘 이해되실 겁니다.)하지만 여러분, 저라고 맨날 고점에서 팔고 후회만 했을까요?아닙니다. 저에게도 주식 인생의 첫 짜릿한 승리감을 맛보게 해 준 ‘영광의 시절’이 있었습니다.바로 주식을 처음 접했던 2019년도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폭락장 시절의 이야기입니다.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시 제 전 재산이나 다름없었던 삼성SDI(006400)입니다.2019년 주식 초보, 22만 원대 삼성SDI를 사모으기 시작하다제가 처음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인 건 201..
삼성전자 9만 원에 팔았는데 올해 고공행진 중… 쫄보대장의 피눈물 매매일지 시작합니다. 안녕하세요. 주식 시장에서 살아 숨 쉬는 인간 지표, '쫄보대장'입니다.요즘 삼성전자 주가 올라가는 거 보면서 매일 밤 이불 차고 계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? 네, 그게 바로 접니다. 남들 삼전 올라간다고 축배를 들 때, 저는 조용히 방구석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.제가 왜 '쫄보대장'인지, 그리고 왜 이렇게 배가 아파서 잠을 못 자는지 오늘 그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첫 번째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.6만 원에 사서 9만 원에 팔 때까지만 해도…시간을 조금 돌려보겠습니다. 제가 주식 창을 기웃거리다가 삼성전자가 6만 원대까지 내려왔을 때가 있었습니다.워낙 새가슴이라 큰돈은 차마 못 지르고,"그래도 대한민국 1등 대기업인데 망하기야 하겠어?" 하는 마음으로 정말 소소하게 딱 2주를 샀습니다.내 돈 들..